×
검색하기
검색
회원가입
로그인
연구소소개
인사말
설립취지문
연혁
섬기는 사람들
주요활동
문화 영역
법률 영역
교육 영역
알림마당
공지사항
연구소활동
소식지
후원안내
후원안내
연구소활동
알림마당
연구소활동
알림마당
공지사항
연구소활동
소식지
연구소활동 글답변
게시판 글쓰기
옵션
html
*
제목
*
이름
이름
*
비밀번호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내용
> > > 한국기독문화연구소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5.2%는 차별금지법에서 차별금지 항목에 동성 간 성행위를 포함하는 ‘성적지향’을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 반대했다. 반면 응답자의 26.3%는 찬성했다. ‘잘 모름’은 18.5%였다. > > ‘성적지향’ 반대 의견은 지역별로 전라권(69.5%), 강원·제주(59.3%), 경북권(58.7%), 서울(57.5%)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4.1%), 30대(56.1%)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20대는 42.6%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낮았다. > > ‘성적지향’ 찬성 의견은 지역별로는 충청권(32.2%), 경남권(28.7%), 경기권(27.8%)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세~20대(36.8%), 40대(31.5%), 30대(27.4%), 50대(26.5%)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 최근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이 동성 간 성행위를 비판 또는 반대할 경우 이를 동성애자 차별로 보고 시정명령 등 구제조치를 방해할 때 이행강제금이나 징역형, 벌금형과 같은 처벌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6.0%가 반대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32.3%, ‘잘 모른다’는 21.7%였다. > > 차별금지법의 처벌조항에 반대하는 의견은 지역별로 경북권(54.9%), 전라권(54.5%), 서울(48.4%)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57.8%), 40대(53.1%), 18세~20대(49.0%)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 반면 처벌조항에 찬성하는 의견은 지역별로는 경남권(34.8%), 서울(34.5%), 충청권(32.4%)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36.9%), 18세~20대(36.1%)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 한편 국민의 57.7%는 정부의 대북 대응 조치가 ‘더 강력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 최근 남북 갈등이 심각하게 고조되면서 남북관계가 위기 상태로 치닫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응답자의 57.7%는 ‘더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현재가 적절하다’는 응답은 34.4%,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응답은 4.4%였다. > > 북한에 ‘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경북권(72.4%), 강원·제주(62.2%), 충청권(60.2%), 경남권(60.1%)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8세~20대(65.5%), 60대 이상(61.5%)에서 평균보다 높았다. > > 대북 대응 수위가 ‘현재가 적절하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서울(36.3%), 경기권(38.5%), 전라권(44.5%)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44.2%), 40대(39.8%), 50대(36.2%) 순으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 >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기독문화연구소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6월 25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8%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ARS)로 2020년 5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 가중)를 부여했다. > >
링크 #1
링크 #1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1
파일 #2
파일1
자동등록방지
취소